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1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들은 정권을 교체시킨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0년간 국정을 파탄시킨 세력들이 야당과 정부조직, 권력기관, 방송사, 문화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요직에 남아 새 정부 출범의 발목을 잡고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의 11일 발언은 과거 정부 때부터 몸담았던 인사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뜻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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