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이틀째 서울과 강원, 인천 지역의 공천 내정자를 확정하지 못한 채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송파병과 일부 강원 지역 심사 과정에서 친이-친박 성향의 공천심사 위원들이 의견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또 서울 중랑갑 예비후보 김철기 씨가 공천 탈락자로는 처음으로 탈당을 선언하고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한 신당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통합민주당도 11일까지 마무리하려던 비호남 경합지역에 대한 1차 압축작업이 12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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