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로 짓는 아파트뿐아니라 기존 아파트도 우리가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면은 괜찮은 곳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기자, 경기도가 '발코니 정원'을 손쉽게 가꾸는 '조경가든대학'을 운영한다죠.
<기자>
네, 비록 성냥갑같은 아파트지만 자연의 분위기를 느낄수 없을까.
요즘 발코니에 실내정원을 만드는게 유행인데요, 여러분도 한번 관심 가져보시죠.
수원 영통신도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10여 제곱미터 크기의 발코니를 실내정원으로 꾸몄습니다.
제라니움과 수선화 등등, 누구보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김계선/수원시 영통동 :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안해요. 감기나 호흡기쪽의 그런 병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그 다음에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가습기 없이도..]
김 씨는 2년전 경기농림재단이 운영하는 조경가든대학에서 정원을 꾸미는데 필요한 강의와 실습을 받았습니다.
경기농림재단은 봄을 맞아 올해도 다음달부터 '조경가든대학'을 엽니다.
화훼와 수목, 실내원예, 분재, 정원설계 등을 주제로 두달여에 걸쳐 이론과 실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표영범/경기농림재단 대표 :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서 최근의 일부 대학에서는 약 2, 3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조경가든대학은 수원, 성남, 안성, 그리고 고양, 의정부 등 경기도내 5곳의 대학과 도 청사에 개설됩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