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 30여 명이 10일 오후 국기원 앞에서 국기원 비리 규탄 집회를 갖고 SBS에 보도된 해외 부정단증 발급 등 국기원의 비리를 엄정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해외에 가보지도 않은 이들에게 가짜서류를 꾸며 단증을 부정 발급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현 국기원장 등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기원장 엄 모 씨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고소고발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권도인 30여 명이 10일 오후 국기원 앞에서 국기원 비리 규탄 집회를 갖고 SBS에 보도된 해외 부정단증 발급 등 국기원의 비리를 엄정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해외에 가보지도 않은 이들에게 가짜서류를 꾸며 단증을 부정 발급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현 국기원장 등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기원장 엄 모 씨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고소고발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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