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2살인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의료검진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병원측은 대처 전 총리가 관찰을 위해 병동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지만 건강 상태는 의료진에게 말을 건넬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1979년 집권한 이후 영국을 11년간 통치하면서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대처 전 총리는 2002년 뇌졸중을 겪은 뒤 공적 활동을 자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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