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6년째 거주하고 있는 유로참, 즉 유럽상공인연합회의 펠릭스 아브트 회장이 북한을 '차세대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지칭해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평양에서 평스제약합영회사 등을 운영하고있는 아브트 씨는 6일 베트남 하노이의 프레스클럽에서 베트남 유로참회원들을 상대로 오찬간담회를 갖고 "북한은 살기좋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은 체제 안정과 우수하고 부지런한 인력, 정부의 유연한 태도와 지원, 풍부한 자원 등 기업하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35유로이며 영어를 잘하는 매니저급은 250~350유로여서 노동자 임금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비교적 싼 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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