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09학년도 입학전형에서부터는 '흡연 여부'가 동점자를 처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건국대 오명 총장은 "2008학년도 전형에서는 세번째 기준으로 적용했던 '흡연 여부'를, 2009학년도 입학전형에서부터는 동점자 처리의 첫번째 기준으로 격상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는 2008학년도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학생부 성적, 그리고 흡연 여부의 순으로 동점자들의 우열을 가렸지만, 이미 수능과 학생부에서 모두 판별이 마무리 돼 실제 당락을 가른 경우는 없었습니다.
오 총장은 "내년부터는 비흡연자나 금연각서를 쓴 응시자들에게 가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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