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의 간호 인력 확보가 대부분 바닥 수준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간호사회는 6일 최근 각 병원의 간호인력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0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국 43개 대형병원 가운데 상위권에 속하는 1~2등급에 해당되는 병원은 7곳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의 국립 대형병원 9곳 가운데 2등급인 서울대병원과 3등급인 경북대병원을 제외한 7곳이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빅4 병원' 가운데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1등급으로 간호인력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었고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2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간호인력 확보 정도는 질병 회복기간 등 의료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보호자의 간병 부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