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중인 생수에 대한 전문가들의 실험에서 절반 이상의 제품에서 일반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 됐다.
취재진이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생수를 수질 검사한 결과에서도 상당수 제품에서 일반 세균이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수에서 검출된 이런 일반세균을 둘러싸고 인체 유해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업체들은 무해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세균 가운데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치명적인 균도 포함돼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가 업체를 점검한 내부 자료에도 최근 몇 년간 대장균, 중금속 등이 검출돼 영업 정지를 받은 업체들이 상당수였는데... 도대체 어떤 곳에서 생수가 생산되기에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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