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환경부가 의욕적으로 도입한 '먹는 샘물 품질 인증제도',
원수부터 공장 환경, 제조 공정 등 6개의 관리 분야 76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마크를 발급받은 업체의 먹는 샘물, 생수의 품질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70여개의 생수 업체 가운데 지금까지 품질인증을 받은 곳은 중소기업체 단 두 곳에 불과하다. 대기업체들은 이 인증제를 신청할 엄두도차 내지 못하고 있는데... 비싼 돈 주고 사먹는 생수,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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