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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외제차 수리비에서 거품 빼겠다"

정채웅 보험개발원장은 "외제차의 수리비 거품을 빼기 위해 보험개발원이 외제차 부품을 수입하는 업체를 직접 운영하거나 부품 가격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유럽 등 해외 현지의 부품 가격을 조사해 국내 가격과 비교해 보니 대부분 폭리"라면서 "비싼 외제차 수리비가 모든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게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리비를 투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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