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눈이 계속되면서 교통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일부터 내린 눈으로 대관령에 최고 29.5cm의 눈이 쌓이는 등 이틀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강원지역에서는 4일 9개시군 28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단축운행했습니다.
영서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오후 3시를 기해서 해제됐지만, 영동과 산간지역의 대설경보와 주의보는 계속 발효 중이며, 이 지역에는 4일 밤까지 5-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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