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업들이 나서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죠. 최근 경기도내 중소기업들과 복지시설들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이 기자,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요즘들어 기업들의 이른바 사회공헌활동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어제(3일) 경기도 내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려 소개해드립니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경기중소기업 이업종교류연합회 3자가 '중소기업 사회공헌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서 앞으로 7백여 개 중소기업이 소속된 이업종교류연합회는 경기도 사회복지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연합회는 먼저 '용인 행복한 집' 을 비롯해 노인과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을 선정해 긱종 후원활동을 벌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행정과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이근홍/경기도 복지건강국장 : 지역적 특성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이고 또,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기도는 사회공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민간단체 주도의 경기복지미래재단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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