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구] 확 바뀌는 감포항! 관광어항으로 개발

<앵커>

경주 감포항이 어업전진기지로 시설이 대폭 개선됩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관광어항으로도 개발되는데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영봉 기자입니다.

<기자>

경주 감포항이 올해부터 관광어항으로 개발됩니다.

국가어항인 감포항을 다기능적이고 효율적으로 개발해 어업전진기지로 격상시키기 위해 서입니다.

사업비는 560억 원으로 2004년 정비계획수립 용역 당시의 322억 원보다 대폭 상승됐습니다.

방파제를 비롯한 어항시설의 설계기준인 설계파가 2005년에 개정되면서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와 장기계획 공사계약을 거쳐 빠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한봉수/포항지방해양청 어항공사과장 :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아마 3사분기 말 쯤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4사분기에 착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1단계로 남방파제 225미터와 접안시설과 호안 시설 350미터 등 어항시설 3개를 2012년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주 감포항은 어항 시설구축에 이어 2단계로 친수 시설인 관광레저 기반을 확충해 관광어항으로 조성됩니다.

친수시설로는 공원부지 2만 5천 제곱미터를 비롯해 방문객 센터와 식당, 휴게소, 주차장 등으로 2015년까지 공사가 계속됩니다.

감포항이 어항 시설과 함께 관광 어항으로 개발되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해양관광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