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름유출 악몽…태안주민 절반 이상 정신질환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에 피해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는 지난 달 16일부터 이틀동안 태안주민 325명의 건강피해실태에 대해 공동조사한 결과 정신건강 이상소견이 나온 주민이 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일주일 동안 자살 충동을 느낀 주민은 63명이었고 이 중 41명은 하루에 한 번 이상 자살에 대해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