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응급의학전문의가 1명도 근무하지 않는 시·군이 9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달 말 현재 전국의 시 28곳, 군 65곳에는 응급환자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응급의학 전문의가 1명도 근무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서울에는 149명, 경기도 100명, 광주 27명, 인천에는 25명이 배치돼 있었습니다.
또 서울 등 수도권에 근무하는 전문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데, 충북에는 6명 밖에 없는 등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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