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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인스닷컴입니다.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퇴임 직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군 수뇌부에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올해 전반기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는 것인데요.
그럴 경우 도발장소는 서해 쪽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군 당국도 최근 북한이 다른 해보다 강도높게 한·미 군사훈련을 비난하는 것은 도발을 위한 명분쌓기인 것으로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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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포털] MB "청와대 공사 내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