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 해군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이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발진 기지는 미 해군의 니미츠 항공모함.
지난달 말 부산항에 입항한 뒤 한반도 동쪽 공해상에 머물며 '키 리졸브' 한미 연합 연습에 참가중입니다.
길이 330m로 현존 전투함 중 최대 규모인 니미츠 호는 슈퍼호넷 전투기 44대를 비롯해 E-2C 조기경보기, 대잠 공격용 헬기 등 첨단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북한은 인민군 판문점 대표부와 조평통, 외무성 대변인 등의 창구를 통해 연일 예민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니미츠 급 항모 9척을 운용중이며 1척은 건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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