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동쪽으로 물러가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은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상태고요.
주로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에는 황사 경보가, 그 밖의 영남일부지방에는 황사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 지역의 미세먼지농도도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산 구덕산에 입방미터당 763 마이크로그램의 강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남지방의 황사도 점차 약해지면서, 황사는 오늘 중으로 모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북동풍이 불면서, 영동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동해안과 제주에는 한두차례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영동지방에는 최고 5 cm 가량의 눈이 예상되고,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8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내일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 별다른 눈비소식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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