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강력하게 영향을 주던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에는 황사가 나타나지 않겠는데요,
서해안지방의 황사특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주로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황사 경보가 내려진 부산과 울산을 비롯해 영남 일부 지방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입방미터당 400에서 12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사가 오늘 아침을 고비로 약해질 것으로 보이면서 특보도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 내륙에는 황사 대신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시거리가 1km도 되지 않는 곳이 많은데요.
오전까지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동해안 지방에는 낮부터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안지방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이 7도, 청주 8도, 대전 전주 광주 9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의 눈과 비는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이후에는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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