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20~30대 직장인 1천382명에게 '수면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2.9%가 '매우 부족한 편'(4.8%) 혹은 '부족한 편'(48.1%)이라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수면시간이 부족한 이유로(복수응답) 이들은 '과도한 업무'(34.1%)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늦은 TV 시청'(29.8%), 'PC게임 및 인터넷'(26.0%) 등 개인적인 취미활동이나 '불면증'(22.7%) 때문이라는 이들도 많았다.
수면부족을 느끼는 이들은 이로 인해 '업무 집중력이 감소'(50.8%)하는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이들은 '체력 저하'(42.4%)나 '신경과민'(36.4%), '피부 트러블'(31.2%) 등을 호소했다.
이들 중 82.6%는 '업무시간에 졸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