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9일 밤과 1일 새벽 사이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 곳곳에서 3.1절에 즈음한 오토바이 폭주 행위를 일제 단속해 폭주족 28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40명을 형사 입건하고, 현장에서 촬영한 비디오 녹화 테이프를 분석해 주도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무질서한 폭주 행위가 줄어들었다며 폭주족들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하고 단속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효과를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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