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3.1 독립 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1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애국인사,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3.1절 기념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는 1일 오전 탑골공원에서 3.1절 기념 행사를 가졌고, 서울대는 이장무 총장과 교수, 학생대표 등 30여 명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조국광복을 위해 애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밖에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들도 단체장과 애국인사, 광복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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