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 오후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명박 정부 내각 인선을 둘러싸고 한 달 이상 이어진 대치정국인 한 고비를 넘긴 셈인데요.
총리 임명 동의안은 재적의원 298명 가운데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됐습니다. 무난할 것으로 보였던 한승수 씨는 잇따른 의혹과 비판 속에 결국 국무총리에 오르게 됐지만 한마디로 '상처 뿐인 영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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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임명 동의안은 재적의원 298명 가운데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됐습니다. 무난할 것으로 보였던 한승수 씨는 잇따른 의혹과 비판 속에 결국 국무총리에 오르게 됐지만 한마디로 '상처 뿐인 영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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