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 증권 투자가 무려 60조 원이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 펀드 투자 열기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관투자가들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은 천195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60조 원이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이 115%에 달합니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의 투자 잔액이 333%나 급증해서 전체 증가액의 9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해외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조치로 해외펀드의 투자 열기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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