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일산소방서 장항안전센터 고 조동환(45) 소방위에 대한 영결식이 28일 경기도 장항동 일산소방서에서 열렸다.
일산소방서 장으로 거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최수근 일산소방서장과 동료 소방관, 유족 등 500명이 참석했다.
조 소방위의 시신은 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치된다.
2명의 소방대원이 2교대로 24시간씩 근무하는 속칭 '나홀로 119센터'에 근무하는 조 소방위는 26일 오전 2시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문봉동의 한 골프연습장 화재를 진압하다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고양=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