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돌은 보통 건물 외벽을 장식할 때 많이 사용했죠!
그런데 최근 파벽돌 느낌이 나도록 제작한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값도 싸지고 시공도 용이해지면서 내장용으로 사용이 부쩍 늘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두께가 1, 2 센치에 얇고 가벼운 데다가 이렇게 타일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실내벽 마감제로도 많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내에서의 쓰임이 늘자 화이트, 브라운색 일색에서 파스텔톤의 소프트한 색상의 파벽돌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드, 핑크, 아이보리, 엘로우 등의 파벽돌은 조명을 받으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파벽돌에 그림을 그리고 금가루로 색을 칠해 고급화하기도 했습니다.
[전미현/경기도 일산 : 기존의 파벽보다 훨씬 세련되고 예쁜 게 많이 들어온 것 같아요. 거실 중간이죠. 중간에 포인트를 주면 너무 독특하고 예쁠 것 같아요.]
특히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도 형태가 보존되도록 표면 처리를 하고, 방수 처리로 물때나 오염에 강하도록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추세인데요.
[박수연/벽장재 전문업체 대표 : 기존 인조석 제품에 최종적으로 옻칠마감을 하여서 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욕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웰빙 열풍에 소재 역시 변화가 생겼습니다.
산호, 조개, 해초 등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천연 산호석을 다듬어 만드는가하면, 화산재나 제올라이트라는 광물에서 추출한 에코라이트라는 천연소재를 첨가하기도 하고, 황토 점토를 파벽돌 느낌이 나도록 제작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인테리어 소재를 찾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파벽돌은 색상, 기능, 모양, 소재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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