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관리공단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을 '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9개 국립공원 내 78개 탐방로 구간과 산림지역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 기간 '산불 집중관리 대상지역'에 중점적으로 인력을 배치해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 불법취사 등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는 한편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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