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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마일리지 일방적 축소 부당…돌려줘라"

카드사가 일방적으로 마일리지를 축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마일리지를 돌려주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4부는 옛 LG카드를 이용해 온 장진영 변호사가 "카드사의 일방적 마일리지 축소는 계약 위반"이라며 낸 소송에서 "카드회사 측은 원고에게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4만 천5백여 마일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1심은 만 5천6백여 마일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 판결을 내렸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카드 사용 금액이 늘어난 만큼 마일리지를 더 지급하라는 장 변호사의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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