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개회,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통합민주당의 당론 결정이 지연되면서 오후 3시 45분 현재까지 본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한 후보자 인준표결에 대한 당론 채택을 시도했으나 `자유투표'와 `반대 당론', `표결 연기'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결론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오후 8시 다시 의총을 열어 총리인준 표결에 대한 당론 채택을 재시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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