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손오공이 마왕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공연 내내 쉰개가 넘는 한자들이 쉴 새 없이 무대에 등장하는데요.
어린이들은 손오공의 모험을 보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이 한자들을 익힙니다.
공연마다 1천 개가 넘는 객석에 빈 자리가 없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호응이 가히 폭발적인데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실감나는 무대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2년 반의 준비 기간과 1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하죠?
[한소영/제작사 관계자 : 뮤지컬 마법 천자문은 한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보셔도 재미있는 내용이거든요. 가족 뮤지컬의 확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 를 뮤지컬 무대에서 만난다!
이 뮤지컬은 영국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를 음악에 실어 읽어주는 공연인데요.
명작의 뒷 이야기를 여러 악기와 다양한 노래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이영아/배우 : (Q: 음악 선생님 역할인데…) 음악과 미술, 또한 문학까지 동시에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음악수업 자체를 무대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뮤지컬!
즐기면서 하는 공부의 효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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