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식물 위한 '노아의 방주' 띄웠다

북극해에 위치한 노르웨이 스발바르 섬에 거대한 저장고가 만들어졌습니다.

'운명의 날 저장고'로 불리는 이곳에는 지구상 주요 작물 450만 가지의 종자가 보관될 예정입니다.

지구온난화나 핵전쟁, 운석 충돌 등으로 멸종 위기가 올 경우, 식물종을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세계 곡물 다양성 위원회가 준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입니다.

지하 130m 영구 동토층에 위치한 이 저장고는 만년 이상 종자를 보관할 수 있고, 지진이나 핵공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