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 앞서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을 섬기고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또 청와대로 향하는 길엔 여러 차례 차에서 내려 시민들과 악수를 했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 10시, 정든 한옥집을 떠나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위해 꼬마 이웃들이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위풍당당 행진곡'을 선사했습니다.
5년 뒤 성공한 대통령이 돼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현충원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순국선열들앞에 "국민을 섬기며 선진일류국가를 만드는 데 온몸을 바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취임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는 길, 차량 밖으로 몸을 내밀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던 이 대통령은 환호가 이어지자 양 손을 머리에 올리며 하트도 그려보였습니다.
대통령의 꿈을 키웠던 서울시청 앞에서는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청와대 입구에 다다르자 효자동 주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새로 이웃사촌이 된 대통령 내외를 반겼습니다.
약속을 꼭 지키는 대통령이 되라는 시민들의 축하속에 이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