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22 구매의사를 적극 표명했지만 미국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올해 차세대 전투기 기종을 선정하는 일본 정부는 노후된 F-4 팬텀 전투기를 대체할 차세대 전투기로 F-22 구매를 희망하고 있지만 호주를 방문한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일본에 F-22를 판매할 가능성에 대해 미 국방부가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피치본 호주 국방장관도 F-22 구매에 관심을 표명했는데 게이츠 장관은 이 문제를 검토는 하겠지만 판매 전망이 밝지는 않다고 말해 역시 비관적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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