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 메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장은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이 북미 국교 정상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메타 사장이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뉴욕필의 이번 평양공연을 옆에서 적극 지원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타 사장은 "힐 차관보는 이번 평양공연이 북미 국교 정상화에 좋은 발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 것으로 안다"며, "뉴욕필의 우호적인 연주가 좋은 제안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타 사장은 "이번 공연은 미국인이 문화인이고 우호적이며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제 앞으로의 일은 양국 정부 당국자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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