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국을 향한 북한의 재래식 무기 위협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벨 사령관은 23일 날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낡은 무기와 훈련 부족으로 북한군의 군사력이 저하됐지만 서울을 향한 로켓과 재래식 대포 등을 동원할 능력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벨 사령관은 또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른다"면서 북한이 2006년 핵실험을 했지만 핵무기를 미사일에 탑재할 능력을 갖고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벨사령관은 그러나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면서 북한이 이를 시험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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