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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차기총리에 파힘 부토당 부의장 유력

파키스탄 총선에서 압승한 파키스탄 인민당의 파힘 부의장이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인민당은 이슬라마바드의 자르다리 당의장 자택에서 국회의원 당선자 회의를 갖고 총선 이후 정국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차기 총리 후보로 파힘 부의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제2당이 된 뒤 파키스탄 인민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한 샤리프 전 총리의 파키스탄무슬림리그가 총리 지명권을 파키스탄 인민당에 일임한 만큼, 파키스탄 인민당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는 파힘 부의장이 차기 총리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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