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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내정자 "훈장 반납할 용의 있다"

<8뉴스>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에서 재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받았던 훈장을 "반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21일 열린 이틀째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보위 활동 사실을 문제삼으며 훈장을 반납할 용의가 있느냐는 통합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이틀동안 청문회 일정을 모두 마친 국회는 오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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