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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대로 알지 못해 내는 세금 없앤다"

서울시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납세자에게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비과세·감면 대상물건을 신청할 때부터 전산화해 감면 세액 추징 요건 등을 맞춤형 안내문에 담아 수시로 통보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비과세·감면 유형은 380여종에 달하지만, 납세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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