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울산에 유치한 음식물 처리 신기술이 환경부의 에너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전국에 보급됩니다.
울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사는 오는 4월부터 천8백만 달러를 투자해 용연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처리하면서 고순도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내년 8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이에 대해 "그동안 음식물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데 예산과 기술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울산시의 사업 모델을 전국에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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