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와 PDA 등 각종 디지털 장비에 중독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노샘프턴 대학의 연구진은 이같은 '테크노 중독'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보기 위해 360명을 선정해 조사한 결과 이들 중 3분의 1은 '중독' 상태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의 카카바드세 교수는 테크노 중독자들은 불안과 질환에 시달릴 뿐 아니라 언제나 디지털 장비와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가족과 멀어지고 일에 집중하지 않는 등 부작용을 겪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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