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처음으로 카드를 하루 1천만 건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각종 카드 이용실적이 하루 평균 천97만건, 1조2천억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건수는 15%, 금액은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항목 별로 보면 물품·용역 구매는 건수와 금액이 12%, 14% 늘었고 건당 구매 금액도 6만5천 원으로 2006년의 6만4천 원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현금서비스 이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크카드 이용이 특히 많아져 하루 평균 140만 건, 517억 원으로 2006년보다 각각 55%, 53%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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