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매치기에 습격 당한 재미동포 중태

재미동포 50살 김 모씨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저녁, 음식점 영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다 주차장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히스패닉 여성으로 알려진 소매치기는 김 씨의 얼굴에 최루성 스프레이를 뿌리고 도시락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김 씨는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한 뒤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료진이 수술마저 포기한 위독한 상태입니다.

용의자는 붙잡히지 않은 가운데 문제의 최루성 스프레이는 독성이 강해 미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멕시코 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에서는 농약 만두 파문에 이어, 냉동 고등어에서도 살충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고등어는 덴마크에서 잡아 중국 공장에서 가공해 수입된 초밥용 냉동 고등어로 맹독성 살충제 성분인 디클로로보스가 기준치의 열네 배 검출됐습니다.

아직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업체는 제품을 회수하고 오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도난당한 명화 4점 가운데, 고흐와 모네의 작품 2점이 발견됐습니다.

그림은 미술관 부근에 있는 대학병원 주차장의 버려진 차량 안에서 발견됐고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미국 빅 스프링의 정유공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5명이 다쳤고, 폭발의 충격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건물까지 흔들렸습니다.

불은 19일 오후 간신히 꺼졌고, 경찰은 종업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