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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집단 향응 파문' 사과…"단호히 조치"

인수위 관계자들이 인천시와 강화군으로부터 집단 향응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직 인수위는 국민들에게 심려와 실망을 끼쳐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진상을 철저히 가려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15일 인수위 소속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9명이 지인들과 함께 인천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들은 또 강화군이 제공한 순무 김치와 쑥환 등의 선물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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