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곡물가격 상승으로 식품 전반에 걸쳐서 가격이 오르는 애그플레이션이 촉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이 OECD 국가들 중 최하위에 속해 식량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미국이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곡물과 원자재 시장으로 옮겨가 세계적인 물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소는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8%로 OECD 국가들 가운데 세번째로 낮아 높은 값을 주고도 식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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