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이보영 씨!
1930년대 일제 시대의 재즈 가수 역인데요.
이보영 씨는 평소의 청순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과감한 의상과 액세서리들로 고혹적인 화려함을 한껏 뽐냈습니다.
비슷한 시대를 배경으로 역시 재즈 가수로 변신한 김사랑 씨도 당시의 고풍스런 모자와 양산 등을 이용해 신여성 특유의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매혹적인 한복 차림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난 이 여인!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세대 스타 김옥빈 씨인데요.
1724년의 기생집 '명월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조선 뒷골목 건달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김옥빈 씨의 첫 사극입니다.
평양제일기생학교를 수석 졸업한 당대의 기생 역을 소화하기 위해 김옥빈 씨는 무려 7kg이나 감량했습니다.
[김옥빈/배우 : 조폭 기생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여기서 막 싸움을 한다는 게 아니고 성격이 대장부답고 사내다운 끼가 많은….]
김옥빈 씨가 입은 20여벌의 의상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 씨의 작품입니다.
화려함으로 치장한 여배우들!
그녀들의 매력이 기대되시죠?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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