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고정금리형 대출금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신한은행의 3개월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18일 기준으로 6.31~7.71%로 설 연휴 전인 이달 4일에 비해 0.2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3년 고정금리형 대출 금리는 6.42~7.82%로 0.07%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쳐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0.1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신한은행의 주택대출 고정금리는 지난달 7일 이후 한달동안 1.41%포인트 급락하면서 이달초 변동금리를 0.03%포인트 밑도는 기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은행의 주택대출 변동금리도 5.97~7.57%로 2주간 0.19%포인트 떨어지면서 고정금리보다 0.08%포인트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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