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총선을 앞두고 폭탄 테러가 발생해 130명 가까운 사상자가 났습니다.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연방직할 부족지역 내에서 부토 전 총리의 파키스탄 인민당 소속 후보를 노린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7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의 군 미디어 센터 인근 검문소를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군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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