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프간 한국인 피랍과 같은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앞으로 억류된 한국인 구출을 위해 군사작전 전담부대를 운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김장수 국방장관이 재외국민 피랍시 구출을 위한 군사적 대응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고, 현재 한국 국방연구원, 키다(KIDA)에서 심층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4월쯤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며 주된 내용은, 국회의 사전동의 없이 적절한 규모의 군대를 파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질 구출을 위한 작전부대로는 707 대테러부대와 해군 특수전 여단 등이 우선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