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고생들 "야 졸업이다" 꽝…1명 사망·3명 중상

졸업식 마치고 차 빌려 해수욕장 가다

졸업식을 마치친 여고생들이 승용차를 빌어 해수욕장으로 놀러가다 교통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8시38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무창포나들목 입구에서 이모(19.전북 전주시 덕진구)양이 몰던 31X79XX호 로체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이정표를 차례로 들이받은 뒤 전소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김모(19.전북 전주시 완산구)양이 그 자리서 숨지고 운전자 이 양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같은 학교 친구들인 이들은 이날 전주에서 졸업식을 마친 뒤 렌터카회사로부터 차량을 빌려 대천해수욕장으로 놀러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를 낸 이 양은 올해 초 자동차운전면허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보령=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